재난문자는 그 지역 기지국 안 휴대폰에만 가서, 멀리 사는 가족 동네의 한파·대설 문자는 내 폰에 오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 재난문자를 받는 세 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재난문자는 받는 사람의 주소가 아니라, 지금 휴대폰이 잡혀 있는 기지국을 기준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춘천에 사셔도 서울에 있는 자녀의 휴대폰에는 춘천 문자가 오지 않습니다. 멀리 사는 가족 동네의 문자를 받으려면 따로 설정해야 합니다.
| 방법 | 필요한 것 | 받는 방식 | 지역 |
|---|---|---|---|
| 안전디딤돌 앱 (행정안전부) | 앱 설치 | 자동 알림 | 구·군 여러 곳 |
| 재난 한 장 텔레그램 | 텔레그램 | 자동 알림 (원문·지도) | 시군구 여러 곳 |
| 재난 한 장 카카오톡 | 채널 추가 | 물어보면 답 (자동 알림 준비 중) | 시군구 여러 곳 |
| 재난 한 장 웹 | 설치 없음 | 직접 확인 | 시군구 페이지 |
출처: 행정안전부 카드뉴스 「새로워진 안전디딤돌 앱」(2026년 6월, 원문). 예전 앱은 스토어에 「(구)안전디딤돌」로 표시됩니다.
텔레그램에서 재난 한 장 열기 · 전화번호나 연락처는 받지 않고, 무료입니다.
첫 화면에서 시도와 시군구를 고르면 그 동네의 최근 7일 재난문자를 지도와 원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링크를 가족 단톡방에 공유해 두셔도 좋습니다.
재난 한 장은 행정안전부 공개 데이터(재난안전데이터공유플랫폼)를 받아 원문 그대로 다시 보내는 민간 서비스입니다. 공식 재난문자를 대신하지 않으니, 휴대폰의 재난문자 수신 설정도 켜 두세요.
받을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앱의 수신지역 설정, 또는 재난 한 장 텔레그램 봇에서 지역을 구독하면 됩니다.
재난문자는 주소가 아니라 휴대폰이 있는 지역의 기지국 기준으로 발송되기 때문입니다.
무료이며 전화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받지 않습니다.